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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학기 개학 관련 코로나19 확진사례 안내 및 예방교육 강조 가정통신문
작성자 박윤미 등록일 21.03.09 조회수 179
첨부파일

2021학년도 신학기 개학 이후 주요 확진환자 발생사례를 아래와 같이 전파하오니 동일한 사례

재발 방지 및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아래 사항을 꼭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주요 감염사례

(사례)

○○지역 △△초등학교 학생은 오빠(성인)의 증상(코막힘) 발현으로 3.1.() 전 가족 진단검사 실시한 다음 3.2.() 학교에 등교, 오빠의 확진 통보 이후 귀가하여 해당 학생 역시 3.2.()

오후 확진 통보 [학생 확진에 따라 접촉자(담임교사 및 학생) 29명 진단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 통보]

* 해당 학생은 자가진단 시 이상없음체크 후 등교

(시사점)

학생 건강상태·가족(동거인)의 진단검사 실시 여부 등을 반영한 실질적인 건강상태 자가진단 실시

학생·교직원 본인이 진단검사를 실시하거나, 학생·교직원의 가족(동거인 포함)의심증상 발현에 따른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경우 검사결과 통보 시까지 등교 중지

가정

󰋻가정 내 방역수칙 준수 / 의심증상자가 있는 경우 자가격리자에 준하는 생활수칙 준수 권장

󰋻학원·교습소 및 등원·수강 자제

󰋻학생 건강상태 / 가족(동거인 포함)의 진단검사 실시 여부 등을 반영한 실질적인 자가진단 강화

󰋻① 가족(동거인)이 확진·자가격리되는 경우 격리해제 시까지, 가족(동거인)이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실시한 경우 결과 통보 시까지 등교 중지’(출석 인정)

코로나 19 방역수칙 안내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도록 합니다.

사람이 많이 밀집하고 밀폐된 시설,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시설은 이용을 자제합니다. 특히, 식사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곳은 피하도록 합니다.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출근이나 등교하지 말고 보건당국 콜센터(1339 또는 043-120)연락 후 최대한 빨리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및 식사 중 개인 그릇 덜어먹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합니다.

학교 출입 시에는 발열 측정 및 교육부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합니다.

가정 내 의심증상자가 있는 경우 자가격리자에 준하는 생활수칙을 준수합니다.

가족(동거인 포함)의 진단검사 실시 또는 학생이 코로나 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고 즉시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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