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러시아어 영어과 부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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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다현 | 등록일 | 23.09.27 | 조회수 | 148 |
러시아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러시아어 영어과 부스로! - 러시아어 영어과 학급 부스- 올해 2023 한가람 축제의 둘째 날, 러시아어 영어과는 러시아만의 화려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독특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러시아에서 즐겨 먹는 라면을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러시아인들이 즐겨 먹는 "마요네즈 넣은 라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진 학생에게 마요네즈를 넣은라면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러시아에서 자주 마시는 홍차를 러시아에서 차를 마시는 6가지 방법 중 두 가지 맛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레몬청을 넣은 홍차, 꿀을 넣은 홍차 이 두 가지 맛으로 러시아의 차 문화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러시아어 영어과 학생들은 러시아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라면에 마요네즈 넣어 먹기", "레몬청을 넣은 홍차, 꿀을 넣은 홍차"를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유명한 노래를 틀어 고요하고 아름다운 러시아의 분위를 조성했습니다. 학생들은 그 음악에 맞추어 라면과 홍차를 즐기며, 마치 러시아에 온 듯한 기분으로 러시아어 영어과 부스를 즐길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긴 단어인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를 러시아어로 발음하는 게임도 진행했습니다. 발음이 가장 유사한 학생에게는 라면을 선물하였기에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러시아어를 배우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어 영어과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러시아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을 학생들에게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참여로 가득한 이 행사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러시아어 영어과 김다현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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