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외고 소식지 (일본어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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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수민 | 등록일 | 23.09.27 | 조회수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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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외고의 새로운 한 페이지가 되다. 청주외고에서 새로운 연도를 맞이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소식을 써 내려간다. 이번 소식지에 참여한 일본어 영어과 학생은 총 1,2 학년을 포함한 12명 학생이 참여했다. 청주외고 소식지에는 청주외고만의 특색있는 활동을 기록하며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여러 의미가 담긴 소식지이다. 우리 과가 담당한 내용은 학술제 문화 홍보 주간과 일본어 영어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을 작성했다. 일본어 영어과를 홍보했던 주제는 일본어과의 자랑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행사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일본어과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주제 탐구 발표회는 학년 선배, 후배 상관없이 자신의 일본 상식과 일본어 능력을 뽐낼 수 있는 1석 2조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어로 모두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일본어 스피치 대회는 지금까지 배운 일본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훌륭한 무대이다. 발표자와 청취자 모두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일본어 스피치 대회를 운영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일본어과만의 추억을 쌓을 수 있고 단합력도 쌓을 수 있는 전공 체험학습이다. 이번 전공 체험학습은 덕수궁과 서울 중앙 국립 박물관을 방문하여 책으로만 보던 일본의 역사를 직접 알아볼 수 있던 시간이어서 더 의미 있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일본어과에서 큰 자랑이라고 한다면 바로 부스 상 1위와 넷볼 우승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2학년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울릴 수 있었고, 우승이라는 뜻깊은 상을 가져갈 수 있었다. 1등 부스 상은 종목 전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추억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어 영어과의 1등 부스상을 받을 수 있게 했던 컨셉은 가장 핫했던 ‘메이드 카페'라고 할 수 있다. 2023을 뜨겁게 달군 ‘메이드 카페’는 우리 일본어 영어과만이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 컨셉을 진행하게 되었다. 역시나 모든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 평소 숨겨왔던 애니메이션을 뽐낼 수 있는 애니 퀴즈도 진행해 인기는 식지 않았다. 다양한 일본어 영어과의 활동과 오직 일본어 영어과만이 가져갈 수 있는 추억을 가져갈 수 있었던 행복했던 1년을 꾹꾹 눌러 담은 소식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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