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영어과 학생들은 원서 강독을 통하여 프랑스어 독해와 작문I, II, 프랑스문화경시(토론 서평 프랑스어 작성)

역량을 배양하고 읽은 책을 기반으로 토론 능력 배양, 논리적 사고력 증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3-34기 프랑스어영어과 학생들은 지난 6개월간 4권의 원서를 읽고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오늘은 주한프랑스대사 요한 르탈렉, 대사관 문정관 직원분들, 장 바티스트 앙드레아 작가와 만나뵙고, 번한 신간 , '그녀를 지켜보다'의 한국어 번역서에 서명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30기, 31기 졸업생 프랑스어영어과 선배들도 꾸준히 문학 토론 활동에 참여하여 만남을 가졌습니다. - 31기 프랑스어영어과 졸업생은 작년 한국 대표로 아프리카 포럼에 선발되어 다녀왔으며, 올해부터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교로 교환학생으로 유학을 떠납니다.

 프랑스에서 유학하셨던 (고)이응로 화백 작, <군상>, <문자 추상>







주한 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