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ulaire d'inscription au jury Choix Goncourt de la Corée, 2e édition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는 제 1회 "공쿠르 문학상-한국" 행사의 성공에 이어,

프랑스 아카데미 공쿠르와 함께 제 2회 행사를 개최합니다. 

아카데미 공쿠르는 매년 프랑스에서 가장 우수한 소설 작품에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 공쿠르 문학상»을 수여합니다.

«공쿠르 문학상-한국»은 한국의 교육기관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10 월 말에 발표되는 공쿠르상 최종 후보작 네 권을 읽고 직접 수상작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교육 기관에서 프랑스어의 매력을 높이고,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프랑스 문학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공쿠르 문학상-한국" 심사위원으로 본교 프랑스어영어과 3학년 김oo, 2학년 김oo, 신o, 윤oo 학생이 6개월간 다음의 공쿠르 문학상 최종 후보 4권을 읽고 토론하며 국내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교육 기관들과 교류할 것입니다. 

<최종 4편의 문학 작품>

Vous trouverez en pièces jointes les deux derniers ouvrages de la 3e sélection du Prix Goncourt.

1. Triste tigre, de l'autrice Neige SINNO

2. Veiller sur elle, de l'auteur Jean-Baptiste ANDREA

3. Humus de Gaspard Koenig.

4. Sarah, Susanne et l’écrivain d’Éric Reinhardt.